📋 목차
1. 2026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발표 2. 서울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현황 3. 부산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 그린스타 4. 2026년 주요 변화사항 분석 5. 자주 묻는 질문(FAQ)⏱️ 30초 핵심 요약
한국 미식의 발전을 기록해온 미쉐린 가이드가 발간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다인 10곳의 새로운 스타 레스토랑을 추가했습니다. 서울에는 밍글스 외 2스타 11곳, 1스타 37곳이, 부산에는 1스타 4곳이 선정되었으며, 모수와 소수헌이 새로운 2스타로 승격되는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2026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발표 현황
한국의 미식 문화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발간 10주년을 맞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은 지난 3월 5일 부산 시그니엘에서 공식 발표 행사를 개최하며, 올해 역대 최다인 10곳의 새로운 스타 레스토랑을 추가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는 "한국의 셰프와 레스토랑들이 전통에 기반한 현대적 요리로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미식의 독창성과 다양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국내 파인다이닝 신과 음식 문화의 성숙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미쉐린 별의 의미
★★★ 3스타: 특별한 여행을 할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 | ★★ 2스타: 멀리서 찾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 | ★ 1스타: 요리가 훌륭한 레스토랑
서울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완벽 정리
3스타 레스토랑 (1곳)
서울의 유일한 3스타 레스토랑은 밍글스입니다. 강민구 셰프가 이끄는 이 레스토랑은 2019년부터 연속 2스타를 유지하다가 2025년 처음 3스타에 등극하여 한국 미식계의 새로운 정점을 찍었습니다. 전통 한식의 구조를 현대적 기법으로 재해석하는 셰프의 철학이 담긴 코스 요리는 전 세계 미식가들로부터 인정받고 있습니다.
2스타 레스토랑 (11곳)
서울의 2스타 레스토랑은 총 11곳이며, 올해 새로운 2스타 승격이 2곳 있었습니다:
| 레스토랑명 | 셰프/특징 | 상태 |
| 모수 | 한식 기반 파인다이닝 | 신규 2스타 |
| 소수헌 | 한식 미슐랭의 새로운 방향 | 신규 2스타 |
| 권숙수 | 한식 컨템포러리 | 기존 2스타 |
| 라연 | 한식 프리미엄 | 기존 2스타 |
| 레스토랑 알렌 | 모던 프렌치 | 기존 2스타 |
| 미토우 | 일식 & 그린스타 | 기존 2스타 |
| 스와니예 | 프렌치 컨템포러리 | 기존 2스타 |
| 알라 프리마 | 이탈리안 미식 | 기존 2스타 |
| 에빗 | 한식 재료 중심 컨템포러리 | 기존 2스타 |
| 정식당 | 한식 컨템포러리 | 기존 2스타 |
| 코지마 | 일식 미슐랭의 정수 | 기존 2스타 |
1스타 레스토랑 (37곳)
서울의 1스타 레스토랑은 총 37곳이 선정되었으며, 올해 새로운 1스타는 8곳입니다. 주목할 신규 진입 레스토랑은 다음과 같습니다:
- 레스토랑 산 (SAN):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쉐린 3스타 Benu 출신 셰프의 파인다이닝
- 기와강 (GiwaKang): 전통 한식의 구조와 프렌치 조리 기법의 결합
- 꼴라쥬: 서울 파인다이닝 신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레스토랑
- 가겐 바이 최준호: 신선한 해산물과 기술의 조화
- 하쿠시: 일식의 정통성과 창의성
- 에스콘디도: 라틴 아메리카 요리의 세련된 표현
- 레스토랑 주은: 한식 파인다이닝의 또 다른 가능성
부산 미쉐린 스타 & 그린스타 레스토랑
부산 1스타 레스토랑 (4곳)
부산은 2024년 미쉐린 가이드에 처음 포함된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올해 부산에 신규 진입한 1스타 레스토랑은 르도헤입니다.
✅ 부산 1스타 레스토랑: 모리, 르도헤(신규), 팔레트, 피오또(그린스타)
미쉐린 그린스타 레스토랑
미쉐린 그린스타는 지속가능한 미식을 추구하는 레스토랑에 수여되는 인증으로, 올해 새로운 그린스타는 3곳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린스타는 환경 보호, 동물복지, 음식물 쓰레기 감소 등을 통해 책임 있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 2026 미쉐린 그린스타
[서울] 고사리 익스프레스(신규) · 기가스 · 미토우(신규)
[부산] 피오또
2026 미쉐린 가이드 주요 변화사항 분석
역대 최다 신규 진입, 10곳의 새로운 스타
올해 가장 주목할 점은 역대 최多인 10곳의 새로운 스타 레스토랑이 추가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한국 미식 신의 지속적인 성장과 국제적 경쟁력 강화를 의미합니다. 특히 한식 기반 파인다이닝의 확대, 신진 셰프의 등용,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식에 대한 관심 증대가 반영되었습니다.
한식 파인다이닝의 약진
올해 새로운 2스타로 승격한 모수와 소수헌은 모두 한식을 기반으로 현대적 기법을 더한 레스토랑들입니다. 전통 한식의 가치를 세계 수준의 기술로 표현하는 셰프들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한국 미식이 단순한 '로컬 푸드'를 넘어 '글로벌 미식'으로 인정받는 시점임을 의미합니다.
⚠️ 미쉐린 별을 받기 어려운 이유
미쉐린은 오직 '요리의 맛'만을 평가기준으로 삼습니다. 서비스, 분위기, 식기, 편안함 등은 평가 대상이 아니며, 일년에 여러 차례 재심사를 거쳐 일관된 수준을 유지하지 못하면 별을 박탈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미쉐린 별 획득은 셰프와 팀의 끊임없는 헌신을 의미합니다.
신진 셰프와 다양한 장르의 확대
올해 새로운 1스타에 진입한 레스토랑 산, 기와강, 레스토랑 주은 등은 젊은 셰프들이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라틴 아메리카 요리(에스콘디도), 스모크 다이닝(이목), 사찰 음식(비움) 등 다양한 장르가 미쉐린 셀렉션에 포함되면서, 한국의 다이닝 신이 더욱 다채로워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속가능한 미식의 강화
올해 3곳의 신규 그린스타가 추가되었으며, 특히 일반 미쉐린 별과 함께 그린스타를 받은 레스토랑들(미토우, 기가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급 미식과 환경 책임이 양립 가능함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미쉐린 가이드 Q&A
Q1. 미쉐린 별과 빕 구르망의 차이는?
A: 미쉐린 별(★)은 셰프의 기술과 창의성을 평가하는 최고 등급의 인증입니다. 반면 빕 구르망(Bib Gourmand)은 1인당 4만5000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인증하는 별도의 등급입니다. 2026년에는 서울 51곳, 부산 20곳 등 총 71곳이 빕 구르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Q2. 미쉐린 평가원은 누구인가?
A: 미쉐린 평가원은 각국의 미식 전문가, 셰프, 음식 문화 연구자 등으로 구성됩니다. 한국의 경우 업계 전문가들과 외부 전문가들이 함께 평가에 참여합니다. 평가원들은 익명으로 활동하며, 모든 비용을 직접 지불하고 식당을 방문하여 평가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유지합니다.
Q3. 미쉐린 별을 받은 후에도 유지해야 하나?
A: 미쉐린 별은 일회성이 아니며, 매년 정기적인 재평가를 거칩니다. 만약 일관된 수준을 유지하지 못하면 별을 박탈당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미쉐린 별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이며, 셰프들이 끊임없이 최고의 요리를 제공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Q4.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은 예약이 정말 어려운가?
A: 네, 미쉐린 3스타는 세계적으로 가장 예약이 어려운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밍글스의 경우 몇 개월 전 오픈 시점에 예약이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며,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 예약을 통해서만 방문이 가능합니다.
Q5. 미쉐린 가이드가 평가하지 않는 것은?
A: 미쉐린 가이드가 별의 평가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 식당의 분위기, 서비스 수준, 식기, 편안함 등입니다. 오직 '요리의 맛'만을 평가합니다. 단, 서비스와 편안함 등은 별도의 픽토그램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미쉐린 식당, 어떻게 미리 볼 수 있을까?
미쉐린 가이드는 공식 웹사이트(https://guide.michelin.com/kr/ko)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전체 선정 레스토랑의 상세 정보, 리뷰, 예약 링크 등을 제공합니다. 또한 매년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 공식 발표 행사를 개최하여 최신 정보를 공개합니다. 특히 빕 구르망 레스토랑들은 대체로 예약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므로 고급 미식을 경험하고 싶은 일반인들에게 추천됩니다.
📌 결론: 2026년 한국 미식의 미래는 밝다
발간 10주년을 맞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이 역대 최多인 10곳의 새로운 스타 레스토랑을 추가한 것은 한국 미식 신의 지속적인 성장과 국제 수준으로의 도약을 보여주는 명확한 신호입니다. 한식 파인다이닝의 약진, 신진 셰프의 등용,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식에 대한 관심 증대는 향후 한국 미식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임을 시사합니다. 예약이 어렵더라도 한 번쯤 방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 참고: 이 글은 2026년 3월 5일 공식 발표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결과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레스토랑 예약 및 운영 시간, 메뉴 구성 등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 또는 전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모든 이미지의 출처 : 미쉐린 가이드 공식 홈페이지




